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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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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최근 후기에 조리원 내 TV가 스마트TV가 아니라서 아이패드가 필수라는 꿀팁을 보고 여동생한테 아이패드를 빌려서 왔는데 다행히 스마트TV라서 넷플릭스, 디즈니 등 다 로그인만 하면 정말 편하게 큰 화면으로 영상들을 볼 수 있었다. (710호 기준) 710호 방은 창문도 열 수 있고 환기도 가능해서 VIP방에 묵는게 더...

  행복은 여기, 지금 이 순간(2025-08-26 23:14:00)

  
• 중세 후기와 르네상스 시대의 판화 시리즈에서도 교활한 여인들에게 희생된 남성들을 중심으로 묘사된 작품(물론 유다도 그중 하나였을 것입니다)에도 이 부부가...라는 주제가 16세기 이후 문학과 예술에서 확고한 주제로 자리 잡으며 도덕과 조롱의 장을 마련했습니다. 갈색, 녹색, 붉은색 톤이 주를 이루는 색채 구성...

  성서와 삶의 자리(2025-10-01 18:01:24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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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번 주는 나 나름의 생각 정리를 하느라, 그리고 그 때문에 K님과도 또 싸워서 기분 좋게 보낸 날이 없었다. 싸우고 나서 얼마나 빡이 쳤으면 블로그에 이런 글까지 썼었다. 250415_(4월 비일상) 미칠 것 같은 사랑을 하라 생각을 하고 싶다고, 연락을 못 할 것 같다 말했다. 아무래도 상대에게 '나'라는 존재가 과연...

  F가 되고 싶은 T의 일기장(2025-04-22 00:2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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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로 놀아 아무래도 회사엔 먹으러 다니는 듯 해요 같은 날 아닙니다. ​ 다음주 주말 건강검지능ㄹ 앞두고 미리 기름칠하는데 일욜에먹은 곱창이 만족수럽지 못해...띠어가는 일년미만 ㅎㅈ언니와 하등가,,쩝스바리 하는 일년이상 소영이 글고엘베만타면 짠듯이 각자 거울 하나씩 차지하는 내덩기들 그리고 건검의 날이...

  msoyeongg(2025-06-22 01:0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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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굿. 후기 : 역시 우리 오빠야 시간 언제 다 흘렀지 ㅠ 하며 배웅받고 터미널에서 서울로 왔다 오자마자 커피 드링킹하면서 짐정리 집청소 빨래 연휴 마무리 셀카짤 집착의 결과 그리고 출근 후 픽업한 ㅋㅋㅋㅋ 이미 통영집에서 마시고왔지만 저거 올려두고 일하니 왠지 웃겼음 좋아하는 착장 입음 기분 good 대봉 언제...

  Life of Pi(2025-05-17 17:4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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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토스 후기: 조짐 말 절고 틀린 거 말하고 난리남.. 졸업영어 기준보단 높게 나올 것 같은데 과연 ​ 그냥.. 연습 때보다 못한게 속상했다 :’( 시험 끝나니깐 허기져서 지~~~~인짜! 오랜만에 서브웨이를 먹으러 갔당 라즈베리 치즈케익 쿠키는 달고 새콤하고 맛있슴둥🍪 나온 김에 코노도 가야겠어 ! 하고 갔는데 4시간밖에...

  별거 아닌 특별한 매일(2025-02-23 12:1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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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거사 주] 초등학교 때 친하게 지냈던 여자애들 얘기는 거사의 Factional Essay 책, "어느 남자의 사랑 이야기"에 소개되어 생략하였고, 이번에 연재되는...졸업식도 참석 못 하고 개교한 지 1년밖에 안 된 가톨릭 재단의 후기인 전주 해성 중학교에 원서를 내러 쏘다녔다. 그런 학교에 다니기가 매우 싫었지만, 3...

  눈골 Chicago Story(2024-12-12 09:51:54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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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생생한 후기를 들어보겠습니다. ※ 경기중부동부지부 SFC 블로그 : https://blog.naver.com/gsfc3927 이강현(경희대SFC) 아름다운 청춘의 한 페이지를 경기U SFC 운동원들과 함께 써냈다. 이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즐기는 것을 청춘이라고 부른다. 그러나 우리 새로운 종족인 그리스도인은 하나님...

  Student For Christ(2024-07-29 10:56:45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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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먹으러 갔는데요. 오늘 점심은 뜨끈한 미역국! 저번주에 인사나눴던 리롱이님과 오늘 새롭게 고엘님, 찝요님 도 뵀는데요. (행크 회원분들 닉네임입니다) 각자...느껴졌던 조합이었습니다. 모두 반가왔어요 :) 그리고 오늘 너무 감사하게 후기상까지 받게 되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! 부상은 핫한 책이죠, 원씽! ​ 제가...

  꿈꾸는 투자자 Nova(2024-02-02 15:0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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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몽고엘 다녀오셨더래서. 그동안 현생을 열심히. 코로나 동안 몇년을 쉬었던 연구회를 올해부터 새로 시작해서 이날 첫 모임이라 출장 갔다오느라 늦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평상시랑 별 차이가 없더라. 다만 연구회에서 또 다시 한 번 나의 부족함을 많이 느껴서. 올해 다방면으로 부족함을 너무 많이 깨닫고 있어서...

  날라리 음악의바다(2024-05-24 10:42:00)